'말하는대로'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하하에게 로우킥을 가격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는 이종 격투기선수 정찬성, 장미여관 육중완,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이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정찬성의 로우킥을 경험해보겠다고 직접 나섰다.
하하는 정찬성의 로우킥을 맞고 울상을 지었고 이내 "말 못 할 고민이 생겼다.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오겠다"라며 터진 바지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보통사람' 김상호 '소주병 마이크 참 마음에 드네' [포토]
'보통사람' 문지애 아나 '제작보고회 사회로 아침 열어요' [포토]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HMM 부산 이전' 국정 과제 포함
부산시민공원서 웨딩 마치… “10월의 부부 될 네 커플 찾아요”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
조국 사면되면 부산시장 선거 출마?… 지역 정치권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