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용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평균 나이 42세의 남성 출연진들이 20~30대의 트렌드, 시사 상식 등을 반영한 문제들을 풀며 젊은 감각을 찾아간다는 포맷의 퀴즈쇼다. 오는 31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간을 달리는 남자' 최민용 '정형돈 입간판…이거 신기하네' [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신현준 '아재의 조신한 발걸음' [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신현준 '반백살 아재의 손인사' [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누가 봐도 아재 포즈' [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모델 뺨치는 황금비율' [포토]
‘판교 사망사고’ 삼성물산, 전국 현장 작업 중단
현금투자 10년간 2000억 달러… 한미 관세협상 타결
“베스트 오브 베스트” vs “트럼프 입맛대로”… 관세 협상 놓고 엇갈린 여야
여자 아동복에 19금 문구 새겨 판매… 탑텐키즈 '부적절함 인정, 전량 회수·환불'
해외언론 “한국 무역협상, 일본보다 더 많은 양보 얻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