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기희현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YOLO'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전곡 다이아의 자작곡으로 구성된 정규 2집 앨범 'YOLO'에는 멤버들의 음악에 대한 진중함과 뮤지션으로의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 담겼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이아 YOLO' 정채연 '춤추는 핑크빛 발레리나' [포토]
'다이아 YOLO' 정채연 '쭉 뻗은 각선미' [포토]
'다이아 YOLO' 솜이 '다이아의 새 얼굴' [포토]
'다이아 YOLO' 정채연 '미세먼지 도망갈 맑은 미모' [포토]
'다이아 YOLO' 예빈 '머리에 벚꽃이 활짝' [포토]
때 빼고 광 낸 동네 목욕탕··· 폐업 후 ‘핫플’로 변신
55~79세 고령층 60% 취업 중…“73.4세까지 일하고 싶다”
연인·지인 잇달아 살해하고 바다로 몸 던진 50대 사망 (종합)
거제 아파트 옹벽 사고… 주민 복귀까지 최소 3일
국힘 당 대표 선거 쟁점으로 부상한 해수부 부산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