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매월 2만원 지원

입력 : 2022-02-22 1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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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개선비 지원

영도구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적극 나섰다.

영도구는 올해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근무기간 만3년 미만의 낮은 경력 사회복지사 100여명에게 매월 2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도구는 2015년에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매 3년마다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써 사회복지사의 지위를 향상하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영도구 전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처우개선 실태 및 수요조사에서 낮은 경력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비 지원 요구가 20.3%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영도구는 2022년 본예산 편성 시 이를 적극 반영하여 올해부터 처우개선비 지원을 확정하였다.

영도구 관계자는“사회복지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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