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명장2동, ‘희망찬(餐) Day’ 사업 추진

입력 : 2025-07-30 1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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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결핍 우려 저소득 가정 반찬 지원

부산 동래구 명장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이남)는 지난 25일 관내 영양결핍 우려 저소득 세대를 대상으로 ‘희망찬(餐) Day’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동래東萊 천사’사업비로 추진되며,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홀로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총 16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찬(餐) Day’사업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에 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윤희 명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위를 둘러보면 라면이나 김치만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저소득 가정이 많다”며 “이번 반찬 지원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고독사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이남 명장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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