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해운대북극곰축제서 건강캠페인 실시

입력 : 2026-01-19 16: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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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18일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로 진행된 해운대북극곰축제에서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캠페인에는 ‘바다는 차갑게, 축제는 뜨겁게, 입수는 컬러풀하게’라는 해운대북극곰축제의 슬로건 아래, 새해를 맞아 스스로의 건강에 도전하고 시민들과 연대하며 건강 실천에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특히 폐나이 측정은 호흡기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함께 제고됐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검사에 참여하며 캠페인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건협부산동래 관계자는 “해운대북극곰축제와 같은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에서 건강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축제를 즐기러 왔다가 폐나이와 스트레스 검사를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간단한 검사였지만 평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건협부산동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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