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신협, 영도구에 이웃돕기 성품 전달

입력 : 2026-01-22 16: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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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소재 부산항신협(이사장 황성조)은 2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100포(241만 원 상당)를 영도구에 기탁했다.

부산항신협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무의탁 홀몸 어르신 세대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물품 전달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부 확인도 병행하여 명절 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필 계획이다.

황성조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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