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명희)는 겨울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찾아가는 취약계층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 및 응급 상황 대처법, 겨울철 건강관리 생활 수칙 등을 안내하고,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되는 계란찜기 등 건강 지원 물품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찾아가는 건강상담소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