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전포2동(동장 신미선)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나눔의 꽃길’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운영되며, 주민센터 1층과 2층 사이 계단참 벽면에 후원자 명단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고 계단 손잡이에 조화 장식을 부착해 방문 민원인들이 이동 중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후원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기부와 나눔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가치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미선 동장은 “이번 나눔의 꽃길 운영을 통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