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트레일 러닝 대회 ‘코리아 50K(KOREA 50K)’에 지원한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교수진과 학생들.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물리치료과는 지난달 24~25일 양일간 동두천에서 열린 국내 대표 트레일 러닝 대회 ‘코리아 50K(KOREA 50K)’에서 ‘살로몬 피지오(Physio) 부스’ 지원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교수진 2명을 필두로, 재학생 6명, 마이스터 과정 재학생 1명, 그리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 졸업생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선후배와 사제 간 협업을 통해 대회 참가 러너들의 안전 관리와 컨디션 유지 지원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악 지형을 오르내리는 극한의 트레일 러닝 환경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근육 피로도와 통증을 신속히 평가하고 테이핑 및 컨디셔닝을 제공했다.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김강훈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트레일 러너들의 다양한 신체적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중재해 보는 경험은 그 어떤 이론 수업보다 값진 자산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생생한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실무 능력을 완벽히 갖춘 준비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스포츠 행사 및 의료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