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타자 전민재’ 카드로 NC전 첫 승 사냥 나선다

입력 : 2026-05-13 1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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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3루수 출전

13일 NC전에서 5번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 롯데 자이언츠 제공 13일 NC전에서 5번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타격감이 좋은 전민재 ‘5번 카드’로 올 시즌 첫 NC 다이노스와의 '낙동강 더비' 승리를 노린다.

13일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노진혁(1루수)~윤동희(우익수)~손호영(3루수)~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12일 NC전에서 홈런포를 기록하며 최근 타격감이 좋은 전민재가 5번 타자로 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호영이 3루수, 8번 타자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제레미 비슬리다. 비슬리는 올 시즌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등판인 6일 kt 위즈전에서는 6이닝 3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NC전은 첫 등판이다.

지난 12일 경기에서 수비 도중 타구에 맞은 박승욱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수비는 괜찮은데, 타격은 어렵다”고 밝혔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