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국제보건뷰티엑스포 수상.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학과장 곽진숙)가 학부생들의 실기 분야 성과와 대학원생의 연구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반려동물 전문인재 양성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6국제보건뷰티엑스포 수상.
먼저 학과 학생들은 지난달 16일 열린 ‘2026 국제보건뷰티Expo’ 애견미용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승현·홍다은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수상했으며, 한지현 학생은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김보미·강현진 학생이 금상, 김지우·이민형·강민정·정수연 학생이 은상, 최수영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 학생들이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과 실습을 통해 쌓아온 애견미용 기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국제보건미용학회 춘계학술컨퍼런스 수상.
이어 지난달 31일 동명대학교에서 열린 국제보건미용학회(학회장 권태일) 제37차 춘계학술컨퍼런스에서는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석사과정 김려원 대학원생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뷰티·보건·반려동물의 조화와 융합’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반려동물 산업과 보건·미용 분야의 융합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동명대는 2026년부터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 석사과정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미용과 행동교정 분야의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김려원 대학원생의 수상은 신설 석사과정의 연구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곽진숙 학과장은 “학부생들은 각종 대회를 통해 실무 역량을, 대학원생들은 학술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동명대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는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연계된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는 애견미용과 행동교정 분야를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 과정과 석사과정을 연계한 교육·연구 체계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