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119안전체험관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공연문화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정기 문화공연을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7월 문화공연은 ‘마술과 풍선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화려한 마술쇼와 풍선쇼에 약 2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공연 중 마술사가 즉석에서 풍선으로 만든 칼과 하트 등을 선물받은 아이들은 얼굴 가득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 달 문화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카카오톡 채널과 누리집,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열 체험관장은 “앞으로도 체험관을 찾는 모든 시민에게 유익한 안전교육은 물론, 세대를 넘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