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감사원에 따르면 ‘공공기관 인력운용 실태’ 감사 결과 HUG는 2020년부터 기존 1개 직군(일반행정)이었던 시험 분야를 3개 하위 직렬(경영·경제·법)로 나누어 채용을 진행했다. 이후 2021년과 2022년, 2023년 하반기 법 직렬과 2023년 하반기 경제 직렬은 채용 인원을 5명으로 설정해 지역 인재를 적게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가 일명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 지정에 나선다. 이들 병원은 24시간 외상환자가 발생하면 환자를 즉시 수용·진료해야 한다. 부산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지역외상거점병원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영도구에 체류하는 인구 5명 중 2명이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지역 16개 지자체 중 인구 소멸 위기가 가장 심각한 ‘영도의 역설’이다. 하지만 40대 미만 순유출 인구는 매년 700명 수준으로 높아 청년 체류 인구를 주민으로 붙잡기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