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9일 ‘행정구역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안’에 대한 입법 공청회를 열고 본격적인 법안 심사에 돌입했다. 현재 국회에는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각 지역별로 별도의 특별법이 제출돼 있다. 행안위는 10~11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일 국회 의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특별법이 정작 본궤도에 오르자마자 법안의 실효성을 담보할 부처 협의에서 파열음이 터져 나오며 지자체 반발이 거세다.
지난달 김해공항 총이용객(국제선+국내선)이 사상 처음으로 160만 명(이하 월간 기준)을 넘어섰다. 국제선 이용객은 110만 명을 넘겼다. 총이용객과 국제선 이용객 모두 사상 최고치다. 지난해 10월 이후 이용객 수 신기록 경신이 이어지는 김해공항은 국제선 이용객 비율도 66.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선 중심 공항으로 위상 변화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해양수산부가 부산 동구로 이전(2025년 12월 23일 개청식)한 후 인근 소상공인 매출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는 등 인근 상권이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 이전에 따른 공무원들의 평일 유동 수요 증가로 실제 인근 지역의 소상공인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