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 시장과 주 의원 간 경선을 통해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어제 공관위 회의에서 후보 선출 방식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충분한 논의 끝에 최종 결정 권한을 위원장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상반기 부산의 기초자치단체 절반 이상이 장기 재직 공무원 대상 ‘포상성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업무와 연관 없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어서 사실상 ‘공무원 해외여행’에 주민 혈세가 낭비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게다가 이들 지자체는 권익위에서 삭제를 권고한 관련 조례까지 마련되어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
국내 한 항공사에 근무했던 전직 부기장이 같은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현직 기장을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날에도 직장 동료였던 또 다른 현직 기장이 같은 용의자에게 습격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과거 직장 내 갈등 등 범행 동기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달아난 용의자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계속되면서 부산 지역 수출기업들의 피해도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미국 관세의 압박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상시화된 상황에서 중소 제조업 중심의 지역 수출기업들이 살아남으려면 맞춤형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