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이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부상한 가운데 PK 지방권력의 ‘모세혈관’ 격인 39개 시·군·구 기초단체장을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전면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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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경우, 여야는 지난 주말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했다. 국민의힘은 당내 가장 경쟁력이 높다고 보는 현직 구청장들이 대부분 본선에 진출했고, 민주당은 전직 구청장과 여성 인재를 중용해 핵심 카드로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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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예비후보가 박완수 경남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부동층이 적지 않은 데다 직전 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 만큼,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두 후보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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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를 엉터리로 진행하며 부실한 인력 실태를 장기간 방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과 경남 등 위기개입팀 전문인력이 현저히 부족한 광역센터에도 전문성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남발하고, 전문기관 용역 결과마저 무시한 채 입맛대로 평가 잣대를 바꾼 사실도 드러났다. 정부가 사실상 ‘가짜 성적표’로 국가 정신응급 안전망의 취약한 인력 실태를 가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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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 3월 폐교된 주원초등학교 부지를 매각하는 절차에 들어가자 일부 주민들이 이 부지를 의료시설로 지정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교육청은 특혜 시비를 우려해 공개 입찰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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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본사를 둔 중견 유통업체 (주)우리마트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지역 유통업계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다수 매장을 운영해 온 업체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납품망과 소비 흐름이 맞물린 부산 상권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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