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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력 사각 속에 부산의 주요 시외(고속) 버스 관문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최근 부지 마련을 못해 일명 ‘보따리 영업’을 하는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비롯해 대부분 비슷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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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지역 내에서 승객들이 시외(고속)버스에 승하차할 수 있는 시설은 13개소다. 이 가운데 터미널은 3개소, 정류소는 10개소다. 하지만 정작 시는 시외버스 정류소 현황을 알지 못했다. 시는 2009년 자료를 바탕으로 부산 내 시외버스 정류소를 37개로 파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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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이하 대심도) 구간에서 잇따라 지반 침하가 발생(부산일보 4월 7일 자 1면 보도 등)한 이후 40여 일 만에 같은 장소에 침하가 발생해 운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부산시는 “긴급 보수공사 이후 나타난 미세한 침하 현상”이라는 입장이지만, 땅 꺼짐 현상이 반복되면서 보수공사 이후 관리가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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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해운선사 팬스타그룹의 팬스타라인닷컴이 올 9월로 예정된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사로 예비 선정됐다. 전문가들은 북극항로 상업운항 경제성이 2030년에는 현재의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남방항로에 비해 떨어지지만, 장기적으로 점차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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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선거가 지난해 4월 재선거에 이어 또다시 치열한 3자 구도의 ‘리턴매치’로 치러지게 됐다.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5일 부산대 정승윤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잇따라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전날 등록한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 최종 대진표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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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커피와 문화, 지역 커피 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가 사흘간 부산 영도를 물들였다. 올해는 방문객이 즐길 거리와 더불어 커피 유통 업계, 물류 산업 등도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었다. 특히 마지막 날 열린 세계 유명 커피 원두 생산지인 페루·온두라스의 스페셜티 대상 세미나 커핑(시음) 행사는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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