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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8일 “‘5극 3특’ 체제를 통해서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야 된다”며 “그러려면 재정 지출에서의 지방 중심은 확실하게 지켜가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방에 대한 정책적인 우선권을 부여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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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공기업 지방 추가이전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준비를 하고 있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이전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지난번처럼 (지역별로)막 분산을 시켜놓으니까 집중 효과가 조금 떨어진다. 자체 에너지 발생이 조금 적다”면서 “이번에는 조금 몰아 보낼 생각이다. 조금 집중할 필요가 있고, 그래야 거기에서 자체 에너지도 좀 커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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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건축 ‘최고 우량주’로 꼽히는 해운대 마리나 시리즈가 재건축 사업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건다. 대우마리나 3차 아파트가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고, 경남마리나 아파트는 추진위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인근 요트경기장 재개발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대우마리나 1, 2차에 더해 마리나 시리즈 전반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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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산 수영강과 온천천을 잇는 첫 보행자 전용 다리 건설(부산일보 2025년 6월 6일 자 1면 보도)에 청신호가 켜졌다. 보행교 건설 사업이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두 지역 간 연결과 시민들의 보행권 향상은 물론, 경관적 요소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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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원대 선거 D-2…“이대로 갈 건가” ‘상식의 결집’ 기대 거는 김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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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냐, 변화냐’. 10일 선출되는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 지도부 교체를 넘어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국민의힘의 쇄신 의지를 판가름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현 3파전 구도에서 당 주류인 구 친윤(친윤석열)계가 정점식 의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대로는 안 된다’는 비당권파 의원들의 광범위한 공감대 속에 김도읍 의원으로 표심 결집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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