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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개리, 소름끼치는 추리력 발휘하며 이광수 스파이로 지목

    입력 : 2015-10-26 00:57:20 수정 : 2015-10-27 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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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개리 이광수.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개리 이광수

    '런닝맨' 멤버들이 단번에 이광수를 스파이로 지목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미로성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헌터들의 이름표를 뜯어 '목'이라는 힌트를 획득한 멤버들. 이어 시계를 보던 개리는 시간이 아닌 'ㄱ', 'ㅅ'의 광수라고 추측했다.

    또한 '수'를 획득한 김종국과 아시아가 가리켰던 'ㄱ', 'ㅅ', 그리고 거대 동화책마다 쓰여있던 '왕자'로 아시아 프린스를 정확하게 맞혔다. 개리는 이광수를 설계자로 확신했다.

    이날 다양한 미로의 설계자는 바로 이광수였다. 이광수는 '해피 광수 데이' 몰카를 비롯해 그간 런닝맨 멤버들에게 받아온 구박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미로게임을 계획한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작은방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유재석이 스트레스 유발 미션에 "나 안해"라며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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