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슈퍼스타K7' 케빈 오, "저는 곡 쓰는 사람, 편곡에 초점"

    입력 : 2015-11-03 15:42:34 수정 : 2015-11-03 16:41:4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무대마다 편곡에 초점을 맞췄다"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M아카데미에서 열린 '슈퍼스타K7' 기자간담회에서 케빈 오가 자신만의 강점으로 편곡 능력을 꼽았다.
     
    이날 결승까지 오며 가진 무기는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케빈오는 "저는 곡 쓰는 사람이다. 무대마다 편곡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했던 'She will be loved'나 '홍이오'처럼 제 스타일이 여러번 바뀌기도 했다"며 "그게 내 어드밴테이지인 것 같다"고 자평했다.
     
    '슈퍼스타K7' TOP5에 선발된 마틴스미스, 자밀 킴, 천단비, 케빈 오, 중식이 밴드는 세 번의 생방송 무대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CJ E&M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