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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 "그토록 원하는 아들 낳겠다" 이덕화와 합방 결심

    입력 : 2015-11-06 0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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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의 신. 사진-KBS2 '장사의신-객주2015' 캡처

    장사의 신

    한채아가 이덕화와의 합방을 결심했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13회에서는 조소사(한채아)와 신석주(이덕화)의 합방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소사는 신석주 앞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춤을 췄다. 신석주는 조소사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신석주는 "이 나이에도 설렘이라는 게 남아 있었던가. 내 하루가 설레네. 자네를 보는 하루하루가 설레네"라고 조소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조소사는 "그토록 원하시는 아들을 낳겠다"고 말하며 신석주와의 합방을 결심하고, 신석주는 "자네는 아들을 낳아야하네. 내 우리 아이를 육의전 왕으로 키울 거야. 나보다 더 큰 상인, 장사의 신으로 키울 거네"라고 화답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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