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정우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말라야' 라미란 "망가진 외모? 오히려 예뻐"
[포토] '히말라야' 정우, "팀내 막내…체력도 막내여서 죄송했다"
[포토] 정상을 향해 화이팅 '히말라야' 주역들
'히말라야' 전배수, "고산병 약 비아그라 얻어먹으려 꾀병 부렸다"
'히말라야' 이석훈 감독, "관객들에게 떳떳한 촬영 보이고 싶었다"
가덕신공항 내팽개친 현대건설, 고리엔 ‘눈독’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1조 700억 원전 해체 시장 잡아라” 뜨거운 수주전 예고
‘원격 접속’으로 10만 원대 초과수당… 부산 국립대 직원들 ‘선고유예’
시원하게 입고 뜨끈히 먹는다… 여름나기 '냉감템' 인기몰이
부산 121년 만에 최악 ‘7월 상순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