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달콤살벌 패밀리' 민혁 민아, 설레는 '눈맞춤'...핑크빛 썸 예고

    입력 : 2015-11-19 16:47:0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걸스데이 민아와 비투비 민혁이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설레는 눈맞춤을 한다.
     
    19일 방송되는 '달콤살벌 패밀리' 2회에서는 사랑스러운 10대 로맨스를 그릴 백현지(방민아)와 윤성민(이민혁)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이 공원에서 마주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성민은 윤태수(정준호)와 김은옥(문정희)의 장남이다. 평소엔 동글이 안경을 쓴 전교 1등의 모범생 이미지이지만 안경을 벗고 기타를 든 채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공원에서 성민을 만나게 되는 현지는 백기범(정웅인)과 이도경(유선)의 외동딸. 특히 현지와 성민은 엄마끼리도 웬수, 아빠끼리도 웬수다. 집안의 갈등 속에서 핑크빛 '썸'을 타게 될 예정.
     
    '달콤살벌 패밀리'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관계에는 숨은 비밀이 하나 있다"며 "당찬 여고생 현지와 무심한 듯 세심한 모범생 성민이 앞으로 어떤 로맨스를 그리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달콤살벌 패밀리' 2회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