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삼시세끼-어촌편2'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김치찌개 가장 기억에 남아"

    입력 : 2015-12-11 22:18:46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삼시세끼-어촌편2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김치찌개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2'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으로 김치찌개를 꼽았다.
     
    11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만재도를 떠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서울에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의 마지막 날 인터뷰가 공개됐다. 제작진은 세 사람에게 각각 어떤 음식이 가장 기억에 남느냐고 물었다.
     
    먼저 손호준은 "김치찌개가 정말 맛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차승원 역시 "김치찌개"라며 "맛도 맛있었지만 그 상황이 너무 재밌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해진은 "'삼시세끼' 통틀어서 김치찌개"라며 "시즌1은 지나서 까먹었는지 모르겠는데"라고 덧붙였다.
     
    세 사람은 앞서 만재도에서 김치찌개를 만들 당시, 제작진 몰래 통조림 참치를 넣었고 이를 모르는척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2'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