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첫만남 "저 선배 기분 나쁘네"

    입력 : 2016-01-05 14:09:46 수정 : 2016-01-06 11:16:2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첫만남.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캡처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첫만남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박해진과 첫 만남을 가졌다.

    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개강파티에 참석한 홍설(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학한 홍설은 개강파티에서 유정(박해진 분)을 처음 만나게 됐고, 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완벽한 선배인 그가 등장하자 남주연(차주영 분)은 유정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남주연은 유정에게 술을 따라주려 하다 술을 쏟았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홍설은 '일부러 쏟은 것 같은데…'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던졌다.

    그때 유정이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을 본 홍설은 '일부러 쏟은 것 맞네'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유정과 눈이 마주친 홍설은 깜짝 놀랐다. 이후 화장실에서 홍설은 "뭐야 그 선배? 기분 나빠"라며 중얼 거렸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