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시그널' 이제훈, 조진웅에 "정말 과거라면 여덟번째 살인사건 막아라"

    입력 : 2016-01-29 20:48:5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시그널 이제훈 조진웅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기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의 이제훈이 과거와의 믿을 수 없는 무전에 조진웅을 추궁했다.
      
    29일 방송된 '시그널'에서는 이재한(조진웅)과의 무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박해영(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영은 재한과의 무전에서 "당신 누구야.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야"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재한은 "무슨 말씀인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풍역 기찻길에서 범인 잡았습니다"라며 "그런데 현풍역 기찻길 어떻게 아신겁니까"라고 되물었다.
     
    해영은 "당신 지금 나하고 장난하자는거야? 지금 어디야. 당장 갈테니까 대답해"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최영신은 진범이 아니다. 최영신이 죽는시간에 오성동 대성슈퍼 앞에서 여덟번째 희생자가 발생한다"라며 "당신이 정말 1989년이라면 막을 수 있겠지"라고 말했다.
     
    사진='시그널'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