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진영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검사외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4일 개봉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검사외전' 김선아, 일상이 화보
[포토] '검사외전' 곽시양, 두 손 들어 '손인사'
[포토] '검사외전' 박소담, 충무로 '대세녀' 등장
[포토] '검사외전' 김성은, 나팔바지 펄럭이며 '영화관룩'
해운대·화명, 용적률 풀고 속도 높인다
상가 건물에서 떨어진 여성과 충돌…10대 딸 이어 엄마도 끝내 숨져
‘원격 접속’으로 10만 원대 초과수당… 부산 국립대 직원들 ‘선고유예’
[단독] ‘탄핵 반대’ 주도한 세계로교회, ‘이승만 학교’ 인가 추진에 ‘제동’
박형준 시정 평가 토론회 후폭풍… 여야 청년시의원 ‘장외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