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께 지반침하가 발생한 동래구 내성지하차도 진입부에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모습.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X 캡처
부산시가 수영강변지하차도 진출입로의 교통 통제(부산닷컴 2025년 4월 5일 보도)를 5일 오후 10시 50분을 기해 해제하고 정상개통했다.
앞서 부산시는 지하차도의 침하 발생 민원이 접수되자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교통을 통제하고 오후 8시 59분까지 수영강변지하차도에서 지반탐사(GPR)를 실시했다.
그러나 위험 간이 분석결과 공동 등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어 아스콘 포장 등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한편, 내성지하차도의 진출입로 역시 위험요소 파악을 위해 확인 굴착을 진행했고, 6일 오전 7시 이전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내성지하차도 일원에 대해서도 추가 지반조사(GPR) 분석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위험요소를 확인할 예정이다.
권상국 기자 ksk@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