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오는 3월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가맨' 정일영, 활동 중단한 이유 "OST 가수가 아닌 가수 정일영이고 싶었다"
네오위즈 FPS게임 '블랙스쿼드', 결제부담 완화 선언…대대적 개편 예고
로라 메르시에, 천우희 화보 공개...매혹적인 입술로 사랑을 전하다
[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든든한 맏형'
[포토] '글로리데이' 김희찬, 돋보이는 비주얼
해운대·화명, 용적률 풀고 속도 높인다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 방식 추진 확정… 2034년 준공
내년 최저임금 ‘1만 1000원 vs ‘1만 170원’… 830원 차이 ‘막판 줄다리기’
포스코 “노조 활동 저해 안돼”… ‘노란봉투법’ 임박 속 유화 제스처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9일 수요일(음 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