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휴 잭맨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영화 '독수리 에디' Q&A행사에 참석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 7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휴 잭맨-태론 에거튼, 관객과 '초밀착 셀카'
[포토] 휴 잭맨-태론 에거튼, '여기보세요~'
[포토] 휴 잭맨-태론 에거튼, '확실한 팬 서비스'
[포토] 태론 에거튼, "'킹스맨2'로 내년에 또봐요"
[포토] 휴 잭맨-태론 에거튼, '훈훈한 포토타임'
해운대 3200호, 화명·금곡 2500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10일 ‘부울경 광역철도’ 사업 판가름…김경수 “예타 반드시 통과돼야”
부산시 추경안, 소비쿠폰 부담 줄었지만 역점 사업 예산은 무산
“BIFC로 오세요”… 부산시, 수도권 금융기업에 러브콜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내달 ‘첫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