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굿바이 미스터 블랙' 차지원 김스완, 애절한 '병실 스킨십' 포착

    입력 : 2016-04-21 16:02:05 수정 : 2016-04-21 16:02:3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이진욱과 문채원의 애틋한 병실 스킨십을 선보인다.
     
    21일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진은 차지원(이진욱) 김스완(문채원) 커플이 가슴 시린 스킨십을 그리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지원과 김스완은 병실에서 어두운 밤을 함께 하고 있다. 김스완은 차지원이 온 것을 까맣게 모른 채 잠들어 있고 차지원은 곁에 앉아 김스완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차지원은 조심스러운 손길로 김스완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차지원은 김스완에게 거짓 이별 통보를 한 상황이다. 과연 어떤 사건으로 인해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