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강지환, '몬스터' 촬영 중 오른손 화상… 고통 참고 촬영장 복귀 '열정'

    입력 : 2016-05-16 15:54:00 수정 : 2016-05-17 11:51:2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제공

    강지환이 '몬스터' 촬영 도중 화상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16일 강지환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강지환이 지난 14일 MBC '몬스터' 촬영 도중 오른손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감정신을 촬영하다가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화기가 있는 소품을 손으로 쳐서 화상을 입었다. 부상 당시 응급실로 이송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는 퇴원해 촬영에 복귀했다. 부상이 다 낫지 않아 고통을 참으면서도 촬영에 열중하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지환이 열연중인 MBC '몬스터'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