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소나무, 세 번째 미니 앨범 '넘나 좋은 것' 29일 발표

    입력 : 2016-06-10 11:39:4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걸그룹 소나무가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으로 컴백한다.
     
    10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소나무의 첫 번째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분홍색 바비인형을 중심으로 '2016.06.29'라는 숫자와 '넘나 좋은 것'이라는 타이틀이 함께 적혀 있다. 특히 소나무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소나무의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에는 모두 여섯곡이 수록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넘나 좋은 것'은 전효성의 '딱 걸렸어'를 작곡한 원더키드를 비롯해 박수석, 김창락 작곡가가 협업한 댄스 곡이다.
     
    또 소나무 멤버들이 수록곡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는 등 지난 1년간 피나는 노력과 성장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해 '데자뷰'(Deja Vu)로 데뷔한 소나무는 같은 해 7월 '쿠션'(CUSHION)으로 활동했다. 이후 1년 만에 컴백을 결정한 소나무는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