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트릭'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릭'은 휴먼 다큐PD 석진(이정진)과 도준의 아내 영애(강예원)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김태훈)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을 다룬 작품이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강예원-이정진, '영화관 밝히는 비주얼'
[포토] '트릭' 강예원, '백희 대신 영애 왔어요~'
[포토] '트릭' 강예원, '촬영장서 밤 새고 온 미모가 이정도'
[포토] 이정진-강예원, '훈훈한 선남선녀'
[포토] '트릭' 강예원, '시선집중 각선미'
[화보] '트릭' 강예원, 섹시하다가도 때로는 우아하게
‘스타트’ 끊은 조경태·안철수, 김문수는 예열… 국힘 당권 경쟁 점화
국힘 강서, 부산행 해수부 잡기 총력…“교통 편리, 수준 높은 교육 강점”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
임은정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 수괴…후배들 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