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오늘 밤은 삐딱하게" 밤 문화로 불토 즐기기

    입력 : 2016-07-07 10:42:2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전현무가 평소 로망이었던 밤 문화 즐기기에 나섰다.
     
    8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동안 새벽 라디오 일정 때문에 밤을 즐긴 적 없던 전현무가 3년 만에 꿈에 그리던 밤 문화를 즐겨보기로 결심하게 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밤 문화 중 하나인 클럽에 가기 위해 청춘들이 가득한 홍대로 향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피크 타임을 몰라 클럽 오픈 시간 전부터 초조하게 입장을 기다리는 등 청춘들 사이에서 어색해 하거나 홀로 클럽 즐기기에 고군분투해 웃음을 선사한다.
     
    또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여의도 야시장 구경뿐만 아니라 유기견 보호 센터에 기부할 목적으로 본인의 애장품을 팔기 위해 셀러로 변신하는 등의 모습도 보인다.
     
    '나 혼자 산다'는 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김견희 인턴기자 kkh7726@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