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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티드', 지현우가 범인일 수도 있다

    입력 : 2016-07-21 09: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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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의 지현우에게서 수상한 낌새가 보이기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원티드'에서는 납치당한 박보연(전효성)을 구해내는 차승인(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인은 정혜인(김아중)의 아들 현우 납치범의 모방 범죄를 일으킨 납치범 팬클럽 가입자 두 명을 검거해 납치범에게로 한 발짝 다가갔다.
     
    이 가운데 보연이 혜인의 약과 먹을 것을 사러 나간 후 의문의 남자에게 납치됐고, 승인은 팬클럽 가입자를 검거했던 집에 있던 특이한 물고기를 떠올렸다. 그는 그 물고기의 판매처를 알아내 보연의 납치 용의자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고 보연을 무사히 구했다.
     
    승인은 현우가 납치된 이후 위기에 처한 인물들을 다른 누구보다 수월하게 찾는 모습이 많이 그려졌다. 특히 지난 6회에서 혜인이 납치당해 목숨이 위험할 때, 8회에서 혜인이 매니저였던 경훈(배유람)에게 위협을 당했을 때 등 제일 먼저 그들을 구했다.
     
    보연 또한 오로지 형사적 직감으로 찾아낸 것이기에 많은 의문점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극의 절반이 넘어섰지만 아직 현우 납치범의 윤곽은 드러나지 않았다. 방송 전 누구도 범인이 될 수 있다고 공언된 만큼 승인의 동태 또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원티드'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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