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국제유가 '트럼프 쇼크' 진정되며 소폭 상승…WTI 0.6%↑

    입력 : 2016-11-10 08:55:0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국제유가가 9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 대비 29센트(0.6%) 오른 배럴당 45.2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3센트(0.28%) 오른 배럴당 46.28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유가는 전날 미국 대선투표 개표와 함께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승기를 잡으면서 급락했다. 전날 배럴당 44.98달러로 마감됐던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줄곧 떨어지더니 한때 4% 가까이 주저앉은 43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이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결정 직후 시장 반응과 비슷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트럼프 쇼크'가 진정되는 추이를 보였다.

    또 지난주 미국 내 원유재고가 전주보다 250만 배럴 늘었다는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도 한몫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후 그동안 비판해온 미국의 이란 핵협정을 재고할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서방의 경제제재 해제 후 이란의 원유수출 급증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견희 기자 kkh7726@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