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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근, "비겁한 우병우씨...꼭 잡히길"

    입력 : 2016-12-12 13:55:50 수정 : 2016-12-12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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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성근 트위터 캡처

    배우 문성근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언급했다.
        
    그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겁한 우병우씨, '현상금 1100만원 받아 월세 내고 싶다'는 분에게 꼭 잡히길..."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해당 메시지 밑에는 우 전 수석이 대검 중수부 소속 당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를 맡았을때 했던 발언이 담긴 뉴스보도 화면을 게재했다.
        


    우 전 수석은 지난주 진행됐던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증인으로 참석할 것을 통보받았지만 불참했다. 이후 그의 행방을 추적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의 다양한 증거가 쏟아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봉주 전 의원과 안민석 의원,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 등은 SNS에 우 전 수석의 은신처를 제보하는 이들에게 모두 1100만원의 현상금을  올리겠다고 선언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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