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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장보던 터키인 여성 가방 찾아준 경찰

    입력 : 2017-01-29 10:58:44 수정 : 2017-01-31 1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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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오후 4시 50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파출소 안으로 터키 여성 H(42) 씨가 급히 뛰어 들어왔다. H 씨는 다급하게 영어와 함께 손발을 섞어가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먼저 H 씨를 진정시킨 뒤 차근차근 H 씨의 설명을 들었다. 설 연휴를 맞아 장을 보러가던 H 씨가 버스에 가방을 두고 내렸는데, 여기에 여권과 지갑이 모두 들어있었다는 것.

    경찰은 곧장 하차시간대 인근을 통과한 시내버스를 찾아 나섰고, 이내 해당 시내버스 기사와 연락이 닿았다. 경찰은 회차 시간대에 차고지에서 해당 버스기사를 만나 직접 가방을 건네받았다. H 씨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소중한 가방을 찾게 도와준 경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안준영 기자 j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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