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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끝난뒤 첫 출근길 강추위…서울 아침 -9.6도등 기온 크게 떨어져

    입력 : 2017-01-31 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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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커스뉴스 제공

    설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일인 오늘(31일)은 기온이 크게 떨어져 매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강추위로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 일부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오전 5시 현재 수은주는 서울 -9.6도, 인천 -8.1도, 춘천 -11.7도, 청주 -9.1도, 대전 -8.6도, 전주 -7.1도, 대구 -6.4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0도, 부산 9도등을 비롯해 전국이 3도∼영상 9도로 평년 수준보다 낮다.
     
    경북 일부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경상도와 강원 영동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이므로 산불 등 화재 예방을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가 목요일(2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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