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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난방 수요 급증, 겨울철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예비율 '안정'

    입력 : 2017-12-12 2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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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건물들의 옥상에 난방으로 인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서울=연합뉴스)

    전국에 한파가 맹위를 떨친 12일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수요가 겨울철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최고전력수요(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순간 전력수요의 평균)는 8천513만㎾를 기록, 종전 겨울철 최고기록인 8천366만㎾(2017년 1월 23일)를 경신했다.

    다만 작년 8월 12일에 세운 역대 최고기록인 8천518만㎾에는 미치지 못했다.

    12일 오전 10시 전력 예비율은 12.9%(예비전력 1천96만㎾)로 전력 공급은 안정적인 편이었다.

    전력거래소 담장자는 "올해는 이례적으로 한파가 일찍 몰아치는 바람에 1월이 아닌 12월에 일찌감치 겨울철 전력사용 최고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박철중 기자 c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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