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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해외여행객 2400만명 돌파…관광수지 적자 '눈덩이'

    입력 : 2017-12-31 1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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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올해 해외로 여행을 떠난 국민이 방한 외국인의 두배인 2400만명을 돌파했다.
     
    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출국한 내국인은 2409만150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 증가했다. 해외 여행객이 연간 기준으로 2400만명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1220만1690명으로 지난해보다 23.3% 감소했다. 
    이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THAAD) 배치에 대한 중국의 금한령(한국 단체관광상품 판매 금지) 보복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긴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해외 여행객이 방한 외국인의 두 배에 달하면서 관광수지도 눈덩이처럼 불어나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관광수지 적자는 111억480만달러로 작년보다 112.7% 늘어났다. 이는 역대 1∼10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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