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이 오후 6시 기준 19.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6시 기준 전체 부산 선거인 287만 324명 가운데 56만 8972명이 투표해 총 투표율 19.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투표율은 금정구가 22.6%로 가장 높다. 이어 △동래구 21.8% △연제구 21.4% △남구 20.8% △서구 20.6% △해운대·수영·북구 20.4% △중구 20% △동구 19.7% △부산진구 19.2% △영도구 18.8% △사하구 17.8% △기장군 17.6% △강서구 17.2% △사상구 17.1%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동시에 치러지고 있는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 투표율은 현재까지 41.8%로 집계됐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치러지는 경남도의원 재선거 투표율은 25.5%, 경남 양산시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은 18.7%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재선거 본투표는 오늘 오후 8시까지 이뤄진다. 앞서 지난달 28~29일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는 부산 관내 912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투표인은 본인에게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본인의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장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하여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한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