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진영과 아나운서 배진현이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원종, 이문식, 오광록, 이준, 황석정 등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레드카펫과 포토타임, 인터뷰, 축하공연, 시상식 등이 펼쳐졌다.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인간과 흡혈귀 사이에서 괴로워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흡혈귀 없애기 위해서는 이유비 피를 취해야 할까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의 피를 마시고 푸른 눈의 흡혈귀로 변해
[포토] 배지현 드레스 자태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토] 오광록 '청청패션' 선보이며 등장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행안부, 민생지원금 지급 범정부 TF 구성…세부 지급 방안 논의
고교생 3명 사망… 뿌리 깊은 학내 갈등 들여다본다
차량 화재 발생한 부산 황령터널… 현재는 양방향 통행 재개
부산 향토기업 대우제약, 사하구 공장 증설한다...'100명 신규 채용할 것'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