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CGV와 함께 '청소년 특별 시사회' 진행

입력 : 2015-10-23 15:21:14 수정 : 2015-10-23 15: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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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CGV와 손 잡고 '1318클럽 시사회'를 진행한다.

'CGV 1318 클럽 시사회'는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만 입장 가능한 특별 시사회로 신인 걸그룹이 게스트로 초대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와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7시 CGV 왕십리에서 열리는 영화 '맨프롬엉클'의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진행한 뒤 관객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CGV는 트와이스의 데뷔를 기념해 24일부터 전국 84개 상영관에서 '스페셜 TWICE 콤보' 메뉴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는 CG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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