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배우 지주연이 완벽한 몸매의 비키니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주연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용기 내어 약 5분 동안 아웃터 벗기~ 그리고 또 맥주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주연은 청순 미모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주연은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의 '트루 스터디 스토리'에 '뇌섹남녀'로 출연했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진 지주연은 "원래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창작하고 낭독하는 것을 좋아했다."면서 "KBS 탤런트 시험을 앞두고 있었는데 꼭 붙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했더니 붙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지주연 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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