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1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우리동네 유도팀을 끌고갈 숨을 실력자를 찾기위한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정형돈은 "지금까지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한 종목은 유도 뿐"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에 제작진은 "이미 운동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였는데 경험이 부족한 것 같다"면서 "그래서 우리팀을 이끌 에이스를 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우리동네 유도팀 에이스 선발을 위해서는 배우 최민, 랩퍼 노현태, 아이돌그룹 출신 조타등 총 8명이 유도 기량을 뽐내며 대결을 펼쳤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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