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 공승연,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 섹시미 발산

입력 : 2015-11-18 0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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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박홍규 기자]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원경왕후 공승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화보사진에 새삼 눈길이 모이고 있다.
 
공승연은 지난달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10월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공승연은 당시 화보에서 등이 깊게 파진 검정 드레스를 입고 고혹미를 한껏 발산했다. 또한 다른 컷을 통해서는 가을무드가 진하게 풍기는 메이크업과, 의상을 연출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륭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의 부인이 되는 원경왕후 민다경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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