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B.A.P 1년 5개월만의 컴백, 카리스마 상남자에서 '폭풍애교'까지

입력 : 2015-11-22 1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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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오랜만에 컴백한 B.A.P가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섹션TV'에서는 1년 5개월만에 팬들에게 돌아온 B.A.P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상남자의 모습으로 돌아온 B.A.P는 과거 소속사와의 분쟁은 잘 해결됐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번 컴백 앨범은 리더 방용국이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방용국은 "데뷔때부터 우리들이 참여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에 이번 앨범에는 멤버 모두가 음악부터 안무까지 함께 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B.A.P는 남다른 애교(?)를 선보였다. 이들은 콧소리 섞인 애교를 드러내더니 리더 방용국은 디테일한 상황까지 연출해가며 애교로 온몸을 불살라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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